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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26437
- 작성일
- 2020.10.06
- 수정일
- 2020.10.06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429
조형예술대학 기획전시(서양화)_우리가 그리는 이유Ⅱ:여기 저기 거기서
[우리가 그리는 이유Ⅱ:여기 저기 거기서]
기획. 박윤조
호색가. 정세연, 조수아, 이재원, 문다윤, 이한나
졸전이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이준희, 서채리
익명. Ekoz
구술사. 이솔희, 김나경, 이지원, 최지은, 강주연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적인 삶에 제약을 받게 된 요즘,
공간 점유와 소통의 문제는 더욱 중요한 현안으로 떠올랐다.
이런 상황이지만 4팀의 작가들은 각자의 장소에서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방법들을 제시하는 <우리가 그리는 이유Ⅱ:여기저기거기서>전을
준비했다. 자신만의 세상에서 SNS로, 그리고 주변 곳곳에서
유튜브로 이동하면서, 실망도 불평도 녹여내는 그들의
자기준거적 소통 방법들을 더듬어 본다.
2020.10.6-2020.10.17
이화여자대학교 파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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