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8784
작성일
2022.04.15
수정일
2022.04.15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40

조형예술대학,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와 업무협약체결

조형예술대학,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와 업무협약체결 첨부 이미지

 

본교 조형예술대학(학장 최유미)과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센터장 홍진주)는 지난 4월 5일(화)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디자인학부에서 2021년 여름방학부터 12월까지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 및 마포구 소재 사회적 경제 기업들과 함께 진행한 다양한 사업의 결실이다.

 

지난 2021년 여름 디자인학부 학생들은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와 함께 마포구 기반의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사회적 경제기업들을 대상으로 “Mapo-made“ 라는 통합 브랜드를 기획하고, 계절적으로 수요의 증대가 예상되는 제품들을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하여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전략을 제안하였다. 본교 학생들이 고안한 전략은 실제 유통과 판매로 이어져 기업들의 매출 신장은 물론 학생들의 디자인 현장 감각을 제고시키는데 큰 몫을 하였다.

 

2021-2학기에도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 지원 사업“은 본 산학 협력의 대표적인 사업이라 할 수 있다. 골목 상권이 점점 쇠퇴해가고 있는 마포구 연남동과 웨딩 사업의 핵심 상권이 강남으로 이동한 북아현동 웨딩 골목의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은 직접 수차례에 걸쳐 현장에 나가 점포주와 인터뷰를 통해 골목 상권의 현황과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 전략 등에 대해 수개월을 지역 상인들과 함께 고민하며 그들의 눈높이에서 최적의 디자인 요소와 전략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디자인학부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은 이번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여성 창업지원, 골목 상권 활성화 사업, 중증 장애인 기업지원 사업, 커뮤니티 케어 사업, 작은 골목 활성화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감 있는 산학 협동을 통해 학생들은 본교를 둘러싸고 있는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고, 디자인의 현장감을 피부로 느끼며, 본인들이 제안한 다양한 디자인 솔루션이 현장에 적용되어지는 실무적 감각을 익히는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계기로 본교 디자인학부는 디자이너의 사회적 책임에 기반한 디자인 교육과 실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산학협력 과정을 보다 더 공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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