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8958
작성일
2022.05.27
수정일
2022.05.27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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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예술대학, ㈜윤디자인 그룹과 산학협력 협약식 진행

 조형예술대학, ㈜윤디자인 그룹과 산학협력 협약식 진행 첨부 이미지

 

조형예술대학(학장 최유미)은 타이포 브랜딩 전문 기업ᅠ㈜윤디자인 그룹(회장 편석훈)과 디자인 산업 인재 양성 및 양 기관의 발전 도모를 위한 산학협력을 5월 25일(수) 체결했다. ㈜윤디자인 그룹은 본교 디자인학부 2022년 졸업작품전에 사용하는 폰트 후원을 시작으로, 윤디자인 그룹의 전종 서체 547종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윤멤버쉽 크리에이터(Creator) 상품을 디자인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교강사들에게 2022년 2학기부터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윤디자인 그룹의 '서체(폰트) 프리존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서체(폰트) 프리존 캠페인'은 ㈜윤디자인 그룹 서체를 교육용 콘텐츠 제작에 제공하여 안전한 저작물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폰트 저작권 구입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학생 창작자를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윤디자인 그룹 관계자는 "디자인 산업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이번 산학협력의 목적이며 특히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 학생들의 활발한 창작활동과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윤디자인 그룹의 전종 서체 574종을 사용할 수 있는 윤멤버쉽 Creator 상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조형예술대학 최유미 학장은 "교육적 목적을 가진 사용처에 폰트 사용권을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창작자들이 저작권에 대한 부담 없이 많은 한글 서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작업에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타이포그래피 환경에 선순환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디자인 그룹은 1989년 창립이래 윤고딕 등을 비롯한 574종의 서체 개발과 100 여개 기업들의 기업 전용 서체 개발들 해온 기업으로, 글꼴 디자인을 넘어 타이포그래피(Typography, 글자를 디자인 요소로 다루는 그래픽 작업)를 활용한 타이포 브랜딩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으며 누구나 창작가가 되어 재능을 기부, 공유, 판매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인 “엉뚱상가”를 사내벤처 1호 기업으로 기획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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