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진
FACULTY
문경원
조형예술학부/서양화전공
교수 조형예술관 A동 303호 moonkw@ewha.ac.kr https://www.ewha.ac.kr/ewha/academics/art-design-prof.do
문경원 교수는 조형예술대학 서양화전공과 대학원 영상예술전공에서 회화, 드로잉, 영상을 가르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미국 칼아츠(CalArts)에서 수학했으며,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br>2012년 카셀 도큐멘타13(dOCUMENTA 13)를 기점으로 <뉴스프롬노웨어(News from Nowhere)>, <웨더스테이션(Weather Station)> 등 대규모 장기 국제 프로젝트를 전개해 왔다. 이를 통해 기후 위기와 사회적 모순 속에서 예술의 실천적 역할을 탐구하며, 세계적인 석학들과의 협업으로 예술적 담론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 <프라미스파크(Promise Park)>를 통해 인간 존재와 풍경의 관계에 대한 역사적·실존적 질문을 지속적으로 던져왔다.<br>테이트 리버풀,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국립현대미술관(MMCA), 가나자와 21세기 현대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기관에서 초대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베니스 비엔날레, 아트바젤 언리미티드, 광주 비엔날레 등 주요 국제 미술 행사에 초청되며 예술적 지평을 넓혀왔다.<br>2021년 ‘MMCA 현대차 시리즈’ 작가 선정 및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대표 작가로 참여하였다. 제1회 ‘올해의 작가상’(2012)과 광주 비엔날레 대상 ‘눈 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국제적인 예술 담론의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광호
조형예술학부/서양화전공
교수 조형예술관 A동 304호 kwangholee@ewha.ac.kr
이광호 교수는 조형예술학부 서양화전공 교수로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국제갤러리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전에 참여해왔다. 회화에 있어 ‘재현’의 문제를 일관되게 탐구해왔으며, 극사실적 묘사에 기반한 독자적인 회화 방법론을 구축하였다. 120인의 초상 연작 〈Inter-View〉 시리즈를 발표하였고, 이후 ‘선인장’과 ‘풍경’ 연작을 전개하였다. 최근에는 이미지의 확대와 재구성을 통해 지각과 감각의 문제를 탐색하는 〈Blow-Up〉 연작을 진행하고 있다.

이창원
조형예술학부/서양화전공
조교수 조형예술관 A동 306호 leechangwon@ewha.ac.kr
이창원교수는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독일 쿤스트아카데미 뮌스터(Kunstakademie Münster)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였다. 빛, 그림자, 반사광(reflected light)과 같은 광학적 현상에 관심을 두고, 이를 통해 이미지나 대상, 혹은 사회현상의 이면을 은유적으로 드러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선반 구조나 다양한 재료의 표면에 의해 생성되는 반사와 그림자를 활용하여 실제와 이미지, 실재와 환영 사이의 경계를 탐구한다.
그의 작업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인식하는 세계의 표면 아래에 존재하는 또 다른 층위의 현실을 드러내는 데 관심을 두며, 빛에 의해 생성되는 이미지가 어떻게 우리의 인식과 기억을 형성하는지를 질문한다. 2026년 벨기에 Adrian David Gallery Now에서 개인전 「Reflection Across Time」을 개최하였으며, 2021년 성곡미술관 개인전 「평행한 두 세계」, 2019년 갤러리 시몬 개인전 「Tracing Times」, 2012년 도쿄 모리미술관 「MAM Project 017」을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연구분야: 드로잉 회화 및 설치

강애란
조형예술학부/서양화전공
강애란은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일본 타마미술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4년부터 2025년까지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했다. 디지털 미디어와 텍스트, 공간 설치를 결합한 작업을 전개하며 국내외에서 40여 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또한 다양한 국제 비엔날레에 참여하며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고, 여성의 역사와 사회적 이슈를 주요 주제로 탐구해왔다. 1987년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1988년 서울국제판화비엔날레 대상, 1994년 석남미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과 독일 ZKM 미디어아트센터 등 국내외 주요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