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진
FACULTY
박현우
산업디자인
교수 조형예술관 C동 404호 02-3277-2510 bigfish@ewha.ac.kr
박현우 교수는 인간의 주체성(Human Agency), 기술, 그리고 물질성(Materiality) 사이의 복잡한 상호관계를 탐구하는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 그리고 로보티시스트이다. 그는 현대 디지털 디자인의 연산적(Computational) 본질과 디자인된 사물의 물리적 속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활동하며, 새로운 제작 기법과 장치를 개발하는 동시에 재료가 가진 불확실성(Precarity)을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기존의 디자인과 공학적 패러다임에 도전한다. 이를 통해 그는 인간과 기계가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발굴해 내고 있다. 컴퓨테이셔널 디자인, 소프트 로보틱스, 인터랙티브 테크놀로지, 그리고 디지털 패브리케이션등을 주요 분야로 연구한다. MIT와 시카고예술대학에서 M.S.와 BFA 를 취득하였고 카네기멜론대학 로보틱스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Research Associate III)으로 근무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 MIT.nano, Ars Electronica Center등의 기관에서 기술기반 예술작품을 통해 근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을 전시하였다.

유하연
산업디자인
교수 조형예술관 C동 407호 02-3277-7181 hyoo@ewha.ac.kr
유하연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전공 및 디자인대학원 디자인매니지먼트 전공 소속으로, 인터랙션디자인과 사용자경험(UX) 디자인을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영국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에서 Design Interactions 석사학위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전공 미술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서울·런던·파리 등에서 작품 전시 이력이 있다. 삼성전자와 모토로라 등 글로벌 기업에서 다년간 UX·인터랙션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디스플레이 및 모바일 제품의 선행 및 상품화 단계에서 UX디자인과 전략 업무를 수행하였다. 현재는 인텔리전트 경험디자인, 디자인 인터랙션스, 크리티컬 디자인 등의 관점에서 기술과 인간 경험 및 심리의 관계를 탐구하고,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대안적 경험디자인 시나리오를 제안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혜선
산업디자인
교수 조형예술관 C동 405호 02-3277-3929 lhs@ewha.ac.kr
이혜선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생활미술과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Purdue University에서 산업디자인 석사와 소비자행동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LG Electronics와 Motorola Korea에서 전략적 디자인 기획 및 제품 개발 업무를 수행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았다. 또한 KT, GM Korea, Coway, 농심, 삼성전자 등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여 신제품 개발과 디자인 전략 수립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최근 연구는 Design Thinking 기반의 문제정의와 인사이트 도출 방법론의 고도화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나아가 서비스디자인 관점에서 사용자 경험, 사회적 맥락, 이해관계자 간 상호작용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디자인 방법론을 탐구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서비스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여, 디자인 씽킹을 통해 복합적인 사용자 경험을 이해하고 의미 있는 디자인 솔루션을 도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조영식
산업디자인
교수 조형예술관 C동 406호 02-3277-2539 choys77@ewha.ac.kr
조영식 교수는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전공 소속 교수이며 디자인대학원에서 디자인매니지먼트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품 경험디자인 분야와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 산업미술학과와 영국 드몽포트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 공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공업디자인전공 박사학위를 수료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장 및한국디자인단체 총연합회 사무총장을 역임하였으며,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디자인 관련 자문을 수행 중에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제품기호학』(커뮤니케이션북스), 『인공지능과 디자이너의 변화』(커뮤니케이션북스), 『사회혁신을 위한 디자인적 사고』(밥북)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