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원 신입회원에 원문자 명예교수 선출

대한민국예술원이 원문자 명예교수 등 원로 예술인 7명을 신입회원으로 선출했다.

예술원은 지난 25일 제77차 정기총회를 열어 문학·미술·음악·연극·영화 분야 신입회원 선출안과 예술원상 수상자 선정안을 의결했다. 올해 신입회원은 모두 7명이다.

미술 부문에서는 하종현 홍익대 미술대학 명예교수 겸 화가, 원문자 이화여대 명예교수 겸 화가, 송수련 중앙대 명예교수 겸 화가를 선출했다.

1954년 개원한 대한민국예술원은 예술 창작에 공적이 있는 예술인을 우대·지원하는 기관이다. 예술 경력 30년 이상인 예술인을 대상으로 전국 230여 개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와 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받아 신입회원을 뽑는다.

이번 선출로 예술원은 기존 회원 76명에 신입회원 7명을 더해 총 83명 체제로 운영한다. 예술원 회원 정원은 100명이다.

https://www.news1.kr/life-culture/performance-exhibition/6208880

LIST